진주를 명하다 –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진주문고
Vol.04 2024 Spring 진주를 명하다 책에 대한 마음을 나누는 문화의 내일, 진주문고 인구 34만 명의 중소 도시인 진주시에서 40년 가까이 든든하게 버텨온 터줏대감, 진주문고다.진주문고는 책만을 파는 공간이 아니다. 지금부터 이곳에 대해서 살펴보자. 우리 모두를 성장시키는 ‘책의 집’ 진주문고 우리는 온라인 거대 서점에 들어가 클릭을 몇 번만 하면 구매하려는 책이 내 집 앞으로 배달되는 시대에 살고 … 진주를 명하다 –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진주문고